사이버 상담이 가능하다해서 한번 두드려 봅니다~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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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0127 | 등록일 : 2019.08.12 | 조회수 : 2195 (0) |
호소문제 유형 : | ||
초등학교 5학년을 둔 맘이에요. 저와 신랑은 성격이 많이 예민한 편이구요. 아이는 외향적인데 예민한 엄마 아빠의 제약이 너무도 많으니... 혼날까봐 자꾸 거짓말을 하게 되나봐요. 저학년부터 죽~~ 거짓말을 많이 시작해서 고학년인 지금은.... 제법 아주 잘 속이더라구요..ㅜㅜ 습관성 거짓말이 된듯한데... 매일 놀아도 놀아도 부족하고,,, 엄마가 안된다고 하는 친구와 놀고싶어 다른친구와 논다고 거짓말해가며 들통나면 혼이 나고,, 또 들통나면 혼이나고... 친구의 환심을 사기 위해서 돈까지 들고나가서 뭘 사주기도 하고.. 아무리 달래보고 얼래봐도 안되는데.. 대체 어떻게 해야할지... 돈의 소중함도 모르는것 같고..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몇글자 남겨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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